유튜브 채널 '밥은영'
유튜브 채널 '밥은영'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셰프 둘이 강원도에 가면 생기는 일…박은영X정호영의 태백·삼척 먹거리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정호영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박은영이 "걔(권성준 셰프) 내 결혼식 안 왔다"라고 말하자, 정호영은 "나도 안 갔다, 내가 그때 대만에 있어서"라고 반응했다. 이에 박은영은 "근데 셰프님은 봉투가 두둑해서 그 마음을 너무 잘 받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은영은 "안정환 MC님도 못 오셨다, 근데 너무 큰 액수를 내주셨다"라며 "그 이후로 '냉부(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뵈면 바로 고개 숙여 인사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호영은 "감사 인사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그것도 안 하는 사람 있다, 그래서 서로 인사가 되게 중요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박은영 셰프님은 인사 잘하시냐"라고 물었고, 정호영은 "은영이 잘한다, 대기실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하더라"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중식 여신'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의 손길 완벽한 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인 남편과 결혼했다.
goun03011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