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킥플립이 미니 5집 발매 직후 국내 음원·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킥플립이 전날 발표한 미니 5집 '킥 오프 더 월 파트 1'(KICK OFF THE WALL Pt. 1)의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이안 디올이 피처링한 '킥 오프 더 월'(Kick Off The Wall)이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와 2위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앨범에 실린 여덟 곡 전곡도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다. 신보는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실시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먼저 공개된 '미완성' 뮤직비디오는 7일 오전 기준 유튜브 조회 수 약 1420만 회를 넘어섰다. 계훈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청춘의 고민을 풀어냈다.
또 다른 타이틀곡 '킥 오프 더 월'은 계훈과 동화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미국 싱어송라이터 이안 디올이 피처링했다. 주저하지 않고 자신을 가로막는 벽을 넘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멤버들은 신보 여덟 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계훈은 "완성된 답보다 지금의 생각을 솔직하게 담고 싶었다"며 "일단 부딪혀 보자는 마음이 '킥 오프 더 월'로 이어졌다"고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킥플립은 발매 당일 엠넷 엠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스테이지도 선보였다. 더블 타이틀곡과 수록곡 '우리 같이 청춘을 낭비해'를 비롯해 '낙 낙', '프리즈', '처음 불러보는 노래', '트웬티' 등 기존 발표곡을 함께 들려줬다.
킥플립은 지난해 1월20일 첫 미니앨범 '플립 잇, 킥 잇!'(Flip it, Kick it!)으로 정식 데뷔했다. 같은 해 8월 데뷔 약 6개월 만에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랐으며, 올해 4월에는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을 발표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