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밀나노 열애설에 입 열었다 "성공하면 그런가 봐"…의연 대처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AM 11:19

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갈무리

그룹 에이티즈 산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 게재된 영상의 후반부에는 다음 에피소드 예고편이 담겼다. 해당 예고편에는 에이티즈의 산과 우영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산이 "저는 밀라노에서 오늘 들어왔다"고 하자 MC 장도연은 "뉴스에 '에이티즈 산, 열애설 직접 해명' 이러더라"라며 서두를 뗐다.

이에 산은 "맞다, 근데 참 성공하면 그런가 보다"라며 의연하게 대처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던 동갑내기 멤버 우영은 "얘는 밖에 나가면 '나 몰라?' 이러고 다닌다"라며 산의 '배드'(BAD) 챌린지 동작을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산이 "얘가 이렇게 저를 조롱하더라도 기분이 안 나쁘다"라고 하자 우영은 "저희는 진심으로 싸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앞서 산은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에서 한 여성과 함께 길을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며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산의 소속사는 해당 여성은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였다며 일축, 산 또한 직접 부인하며 열애설은 헤프닝으로 마무리됐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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