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배우 이휘향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휘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송승환은 "그렇게 금실 좋은 부부였는데 (부군이) 좀 일찍 떠나셨다, 벌써 20년이 됐는데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엄마로서 힘든 점이 있었나"라고 물었다.
이휘향은 "아이가 이미 그때 대학생이었고 워낙 자기 일을 잘해 나가고 있었다"라며 "저는 무조건 연기만 잘하면 됐었으니까 연기에 더 몰입하고, 더 '천국의 계단' 악역에 빠질 수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송승환이 "아들은 지금 무슨 일 하냐"라고 묻자, 이휘향은 "글 쓰고 있다, 아빠가 워낙 글솜씨가 좋으셨다"라고 답했다. 이에 송승환은 "아빠가 음악 작사, 작곡도 했으니 아빠 쪽 재능인가"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휘향은 1982년에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알려진 19세 연상 김두조 씨와 결혼했다. 김두조 씨는 결혼 후 조직폭력배 생활을 그만두고, 트로트 가수 및 작곡가, 작사가 등으로 활약했다. 김두조 씨는 지난 2005년 세상을 떠났다.
goun03011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