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출신' 정은우 "희나피아, 신천지 그룹에 가까웠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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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AM 11:24

정은우 인스타그램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두 번째로 데뷔한 그룹 희나피아는 신천지 그룹에 가까웠다고 주장했다.

지난 6일 정은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거 진짜 대박썰이긴해, 이제야 푸네요 이 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은우는 "내가 이걸 드디어 말할 때가 됐다"라며 "저의 두 번째 그룹 희나피아는 신천지 그룹에 가깝긴 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첫 번째 그룹이 불발되고 나서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두 번째 그룹을 결성하게 됐다, 어떤 투자자분은 만났는데 우리가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겠다더라"라며 "저희는 얼마나 고마웠겠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계약했다"라고 털어놨다.
정은우 인스타그램
이어 정은우는 "근데 이상하긴 했다, 우리만을 위한 연습실을 100평 정도 짓고 있다며 사진을 보내줬는데 구글에서 퍼온 듯한 공사장 사진을 보내주더라"라며 "근데 웬걸 연습실이 지어졌는데 아주 작은 건물에 연습실이 조그맣게 하나 있더라, 그때부터 느낌이 싸하기는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신천지 걸그룹 썰은 다음 2편에서 이어집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다음 편을 예고했다.

정은우는 지난 2016년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2017년 그룹 프리스틴으로 정식 데뷔했으나, 2019년 팀 해체를 발표했다. 그해 프리스틴 출신 멤버 다섯 명이 결성한 그룹 희나피아로 재데뷔했지만, 이 또한 9개월 만인 2020년 해체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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