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데뷔 후 주목받기까지 걸린 680일…"조금이라도 알리려 '1분만' 외쳤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AM 11:20

사진=유튜브 채널 '기자의 사심터뷰 SSTW'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기자의 사심터뷰 SSTW' 영상 갈무리

그룹 리센느가 데뷔 후 주목받기까지 자신들을 알리려고 노력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리센느의 멤버 원이, 미나미, 메이, 리브, 제나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기자의 사심터뷰'에 게스트로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영상에서 진행자가 "데뷔 후에 대중분들의 주목을 받기까지가 680일이 걸렸다"며, "특히 미나미 님의 '1분만'이 굉장히 많이 얘기가 나왔었다, 그때를 생각했을 때 어떻게 그렇게 용기를 낼 수 있었냐"고 물었다.

미나미는 "그때, '저희가 오늘 준비한 게 있는데, 이따가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해달라'고 했다, 근데 (주최 측에서) 시간이 없다고 하셨다"며, "1분 만이라도 우리가 준비해 온 걸 보여주고 싶었다, 왜냐면 이 자리에 모여주신 분들이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원이는 "일단 먼저 알리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다"며,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고, 더 연예인 같아 보이고 싶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거를 생각 안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2024년 3월 데뷔한 5인 걸그룹이다. 올 상반기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이와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 콘텐츠 및 미나미의 "거제 야호"란 '밈'이 화제를 모으며 대세로 급부상했다. 리센느는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러브 어택'(LOVE ATTACK)도 2년 만의 역주행 흥행에 성공시켰다.

gimgim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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