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미르, ♥필라테스 강사 아내에게 달린 "다리 왜 저래?" 악플에 분노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PM 05:09

유튜브 채널 '방가네'
유튜브 채널 '방가네'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아내의 다리에 있는 흉터에 대한 악플을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며느리 콤플렉스를 본 시부모님 리얼 반응ㅋㅋㅋㅋ며느리 울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미르는 지난달 21일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내의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미르는 "몇몇 분께서 아내가 나오는 영상을 보고 상처받게 얘기한다, '저 다리 왜 저래요?'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미르의 엄마는 "누가 그랬냐"며 화냈다.

이어 미르는 "이건 사고였다, 아내가 7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다쳤다"라며 "아내가 이거에 대해 딱히 콤플렉스가 없는 게, 연애 초 때 두 번째 만남에 반바지를 입고 나왔다"라며 "난 그게 멋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방가네'
미르의 아내는 "초등학교 때부터 엄마가 이상한 거 아니라고, 숨기지 말라고 하셔서 초등학교 때도 반바지 입고 다녔다"라며 "참고로 제 남편은 연애 초에 이 다리를 진짜 좋아했다, 좋은 말 많이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미르는 "난 지금도 맨날 저기(흉터) 만지고 있다, 느낌이 좋다"라며 "아내 이 다리는 최선을 다해 복구된 거다"라고 덧붙였다.

goun030110@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