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6.10.6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자(85)가 "단순한 감기"라며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관계자는 7일 뉴스1에 김혜자의 건강 상태에 대해 "단순한 감기 기운"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은 김혜자의 연세와 컨디션을 고려했다"라며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혜자는 지난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그는 신작 '여전히 찬란하게'로 레드카펫에 오른 가운데, 계속해서 기침하고 부축을 받는 모습이 포착돼 걱정을 샀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야외 무대인사와 GV 등을 진행한다. 오는 8일 열리는 무대인사와 GV에는 김혜자와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이세영, 송일곤 감독이 참석한다. 오는 9일 진행되는 GV에는 김혜자를 제외한 배우와 감독이 참석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