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가방 들고 여자화장실 앞 대기…2세 임신 중 '알콩달콩' [N샷]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PM 05:26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최근 임신을 알린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50)와 김지민(41)이 유쾌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김지민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빠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오빠만 행복하면 난 그걸로 됐어!!"라는 글과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김준호는 드레스룸의 전신거울 앞에서 김지민의 가방을 메어보며 포즈를 취한다. 그는 다섯 번째 에코백으로 고르는 듯하더니 갑자기 여자 화장실 앞으로 장소가 바뀐다. 화장실에 간 아내 김지민의 가방을 들어주는 상황을 표현한 것이다.

그러자 거울 앞 당당하던 김준호는 온데간데없고, 주위 눈치를 살피며 김지민의 가방을 지키는 모습이다. 멋쩍어하는 김준호 위 "화장실 앞 ootd"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영상이 마무리된다. 코미디언 부부답게 유머러스한 일상 공유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7월 2세 임신에 성공했으며 내년 2월 초 출산 예정임을 알렸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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