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서인영, 2세 두려움 고백…"나 닮을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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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PM 06:45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인영이 2세에 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7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가수 서인영이 선배 가수 백지영 집을 찾아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그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백지영의 집이 '럭셔리'하다며 부러움을 내비쳤다. 이어 주방 벽에 걸린 그림을 가리키면서 "저 그림도 비싸 보이는데!"라고 말했다. 백지영이 "(딸) 하임이랑 같이 그린 거야"라고 해 놀라움을 줬다.

이후 서인영이 거실 한쪽에 걸린 그림을 향해 "이건 누가 그린 거냐?"라며 궁금해했다. "다 하임이야"라는 소리에 그가 "하임이 뭐야? 미대 갈 건가?"라고 재능을 극찬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이 "누구 닮아서 그림을 잘 그리냐?"라고 했다. 백지영이 "아무래도 친가 쪽 같다. 친가 쪽 하임이 고모가 디자이너"라고 밝혔다.

이때 서인영이 "우리 오빠도 미대 나왔다"라면서 현재 교제 중인 연인을 언급했다. 이 말에 백지영이 "진짜? 야! 너 그러면 애를 꼭 낳아야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2세 얘기가 나오자마자, 서인영이 속내를 고백했다. "근데 나 닮으면 어떡해. 무서워. 난 너무 두려워"라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유발한 것. 이에 백지영이 "나도 너무 무서웠지.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 나처럼 살면"이라며 과거를 회상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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