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라디오' 남지현 "김재영과 9년 만에 재회…더 부드러워져"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PM 06:58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캡처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캡처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로 '백일의 낭군님' 이후 다시 만났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의 남지현, 김재영이 게스트로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남지현이 김재영과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이후 9년 만에 '내가 떨릴 수 있게'로 다시 만났다고 밝히며 "전 작품에서는 남매였는데, 이번에는 상대배역으로 만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지현은 김재영의 첫인상과 지금의 인상이 많이 달라졌는지 묻자, "오빠(김재영)가 좀 더 부드러워졌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때는 눈매가 좀 더 날카로웠다고 생각했다, 무사 역할이어서"라고 부연한 남지현은 오랜만에 만난 김재영에게서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김재영이 "그때는 삶의 여유도 좀 없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재영은 남지현의 변화에 대해 묻자 "아역배우 출신이라 선배님 같았는데 지금도 그렇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남지현과 김재영이 호흡을 맞춘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가 성인용품 회사에서 함께 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대환장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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