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위켄드/ 사진제공=Hyghly Alleyne
팝스타 위켄드가 한국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7일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첫째 날 공연이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 스타디움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위켄드가 8년 만에 내한하는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위켄드는 무대 처음부터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할 때 "(한국 팬들은) 특별한 관계에 있는 거 알고 있지 않나"라며 "2018년이 한국에서 첫 공연이었는데, 그때 한국이 아시아 공연 중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보여줬었다"라고 얘기하며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위켄드는 "이틀 밤 동안 이번 투어의 마지막 여정 중의 과정을 한국에서 하게 됐다"라며 "고양 준비됐어? 한국 준비됐어?"라고 함성을 유도하면서 공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위켄드는 지난 2013년 정규 1집 '키스 랜드'(Kiss Land)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블라인딩 라이트'(Blinding Lights), '스타보이'(Starboy), '더 힐스'(The Hills), '세이브 유어 티어스'(Save Your Tears), '다이 포 유'(Die For You) 등의 글로벌 히트곡을 발매하면서 대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위켄드의 '애프터 아워스 틸 던' 투어는 전 세계 7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최고 수익을 올린 남성 솔로 아티스트 투어이기도 하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는 오는 8일까지 총 2회차로 진행된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