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한다감, 출산 직전까지 이정후 영상 봤다…"태교"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PM 09:06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한다감이 태교 방법을 깜짝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 '47세' 한다감이 출산 직전까지 태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한다감 남편이 등장했다. 그가 아내의 배를 쓰다듬으며 "찰떡이(태명) 안녕~"이라고 다정하게 인사했다.

특히 한다감이 "지금 태교 영상 보고 있었다. 이정후 선수 우리 찰떡이한테 보여주려고"라면서 야구 선수 이정후 영상으로 태교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남편이 "태교야? 강요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다감이 "얼굴 잘생겨~ 키도 커~ 체격도 좋아~ 운동도 잘해~"라면서도 "강요하는 건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한다감이 출산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상황. 남편이 "내가 뭐 좀 준비했어"라며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그는 "'태명 찰떡이'는 이제 졸업하는 날"이라면서 울컥했다.

한다감이 인터뷰에서 "로맨틱하고 원래 이벤트를 잘한다. 임신 기간 동안 남편이 단 한 번도 서운하게 한 적 없다. 그 기간에 행복했다. 고맙다고 얘기해 주고 싶다"라고 속내를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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