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한다감이 47세 나이에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알려진 배우 한다감이 출산 당일 모습을 공개했다.
'찰떡이'란 태명으로 불렸던 한다감 아들은 지난 9월 22일 태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나오자, 한다감이 눈물을 흘렸다. 그가 드디어 '찰떡이'를 마주했다. "찰떡아"라고 부른 뒤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이 순간을 애타게 기다린 또 한 사람은 한다감 남편이었다. 그가 분만실 문이 열리자마자 들어갔고, "괜찮아?"라며 아내부터 걱정했다. 이어 아들을 향해 "찰떡아~ 아빠야, 아빠. 매일 목소리 들었지?"라고 다정하게 인사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아빠가 '찰떡이' 탯줄을 직접 잘랐다. '찰떡이'는 2.64kg의 몸무게로 태어났다. 한다감이 "되게 쪼그맣다. 안 믿긴다"라며 실감하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
아빠가 처음으로 '찰떡이'를 품에 안았다. 한다감까지 세 식구가 첫 번째 기념사진 촬영을 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내 공개된 아들의 이름은 김주원이었다. 한다감이 아들에게 "건강하게 잘 있어 줘서 고맙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좀 어색하긴 한데, 최선을 다해서 좋은 엄마가 될게. 엄마와 좋은 세상에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기자. 사랑해"라고 영상 편지를 썼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