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특집으로 꾸며져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금메달리스트 황서현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40년 만에 여자 평균대 금메달을 기록한 기계체조 국가대표 황서현 선수가 유재석과 만났다. 황서현은 금메달 확정 후 우승 세리머니를 위해 경기장에 올라가려다 감독에게 급하게 제지당하는 장면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경기대 재진입 시 감점되는 규정에 자칫 은메달이 될 뻔한 상황이었던 것.
황서현은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올라가려고 했는데 잡혔다"라며 당시의 상황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화제의 장면으로 인해 '한국 공식 다람쥐'로 불리기도 했다고.
더불어 황서현은 기계체조 여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딴 여서정 선수와 룸메이트로 지내며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이에 황서현은 "성덕(성공한 덕후)이다, 같이 메달 따고, 사진도 찍고, 인터뷰도 했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또한 황서현은 "잘하면 동메달이라고 생각했다, 금메달까지는 생각 못 했다"라고 고백했다. 연습장에서 계속해서 떨어져 긴장을 많이 했었다는 황서현은 금메달을 쥐기까지의 뒷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