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지원 "재벌 3세 역 좋았지만"…'눈물의 여왕' 비화 공개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PM 10:27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배우 김지원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드라마 '눈물의 여왕' 비화를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김지원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김지원이 '유퀴즈'가 첫 단독 예능이라고 밝히며 "너무 떨려서 자려고 누웠다가도 벌떡 일어났다"라고 떨리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지원은 오는 9일 처음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2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소식을 전했다.

전작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청률의 여왕' 수식어를 얻게 된 김지원. 그는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 3세 역할을 맡으며 느꼈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은 "솔직히 몸이 편했다"라며 "좋은 차를 타고, 추울 때는 따뜻한 데서 찍고, 더울 때는 시원한 데서 찍는 장면이 많아서 재벌 3세 좋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지원은 "의상이 워낙 고가가 많다 보니까, 정작 쉴 때는 올이라도 나갈까 조심스러웠다"라며 촬영 후 의상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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