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오만석 "다작 비결? 출연료 확 낮춰…무조건 해"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PM 10:52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오만석이 다작 비결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오만석이 출연해 '라스' MC 김구라와 인연부터 공개했다.

그가 "김구라만 믿고 10년을 기다렸다던데"라는 질문을 받고, "10년 전 '라스'에 나왔는데, 김구라 씨가 너무 잘 받아주셨다. 엄청나게 칭찬해 주시고, 춤도 추고 막 일어나서 악수해 주시더라"라고 답했다.

오만석이 이어 "'내가 조만간 부르겠다, 같이 방송 한번 하자, 소개해 주겠다' 그렇게 얘기해 주셨다. 분명히 그렇게 얘기해서 기억하는데 10년 동안 한 번도 연락이 없더라"라고 서운해했다.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이를 들은 김구라가 "그때 택시 운전하는 예능 프로그램 하지 않았어?"라고 물었다. 오만석이 그렇다며 "'저 사람이 운전만 할 사람이 아니야' 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 운전만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구라가 "오늘부터 또 만들어보자"라면서 근황을 물었다.

오만석이 "요즘 작품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특히 다작의 비결이 뭔지 묻자마자, "가격을 확 낮췄다"라며 깜짝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오만석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한다. 눈높이를 상당히 낮췄다. '저 친구 저 가격에 될까?' 하지만, 무조건 된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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