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제주도 자택, '구해줘! 홈즈'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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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8일, AM 08:22

'구해줘! 홈즈'에서 제주도 단체 임장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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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제주도 단체 임장 2탄이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홈즈'의 연례 워크숍으로 마련된 두 번째 단체 임장에 나선다. '명예 식구' 가수 영탁, 스테이씨 윤도 합류해 남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이번 행선지는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제주도로, '생계형 임장파' 양세형 팀과 '낭만형 임장파' 김대호 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콘셉트에 맞는 매물을 소개한다. 양세형 팀에는 양세찬, 주우재, 윤이 김대호 팀에는 김숙, 장동민, 영탁이 함께한다.

'낭만형 임장파' 김대호 팀은 구두미포구 앞에 있는 펍 임장에 앞서, '인프라 임장'을 위해 포구로 향한다. 맑고 푸른 바다와 스노클링 명소로 SNS에서 유명세를 탄 구두미포구에 도착한 이들은 직접 바다에 뛰어들며 오감 임장에 나선다. 한편, 팀장 김대호가 준비한 수영복이 공개되자 예상치 못한 비주얼에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물든다고 해,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펍 매물로 자리를 옮긴 이들은 창밖으로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제주에서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한다. 김대호는 눈앞의 풍경에 "코사무이, 발리 감성"이라며 감탄하고, 이내 창밖으로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특별한 바다 풍경까지 포착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팀 임장이 끝난 후, 양세형 팀과 김대호 팀은 제주도에 있는 김숙의 세컨드 하우스 '쑥하우스'로 모인다.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구역에 포함됐던 이 집은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모습을 갖춘 곳으로, 집주인 김숙이 직접 집 소개에 나선다. 입구의 돌담부터 초가지붕, 안거리와 밖거리, 물부엌까지 제주 전통 가옥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마당으로 자리를 옮겨 단체 임장의 밤을 만끽한다. '생계형 임장파' 양세형 팀이 직접 잡은 회부터 흑돼지 삼겹살까지 제주의 별미가 한 상 가득 차려지고, 깜짝 무대까지 더해지며 분위기는 점점 달아오른다. 한편, 단체 임장이라면 빠질 수 없는 '야간 임장'에 나서기 전에는 동네 주민 김숙도 인정한 위치와 가격을 자랑하는 '쑥하우스' 옆집 매물까지 소개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지난해 경주로 첫 단체 임장을 떠났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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