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휘감은 후배" 고영욱, 박하선 또 공개 저격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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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8일, AM 09:49

가수 고영욱이 배우 박하선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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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고영욱은 자신의 SNS에 배우 신애라가 명품 가방을 구입한 일화를 이야기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애라는 "명품을 사고 나니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결국 환불하러 갔는데, 직원분이 '명품을 사는데 하나도 안 기뻐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이게 전환점이 됐다. 그 이후로는 그 어떤 물건을 봐도 욕심이 안 생기더라"라고 명품백 구매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고영욱은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후배 여배우들에게 귀감이 돼야 할 텐데"라고 말했다.

고영욱은 신애라와의 친분도 꺼내들었다. 그는 "신애라 선배님과 26년 전 MBC 시트콤 '가문의 영광'을 했었다. 대선배인데 권위 의식도 없고 나한테 장난도 많이 치셨다. 밝고 소탈했던 선배로 기억한다"며 신애라와 함께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신애라의 소비 습관을 칭찬하던 중, 고영욱은 글 말미에 갑자기 박하선을 언급했다. 그는 "박하선처럼 명품 휘감은 후배 보면 어떤 마음이 드실지”라며 박하선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꺼내들었다.

문제는 박하선을 향한 일방적 저격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영욱은 앞서 박하선의 패션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라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신애라의 소비 습관을 칭찬하는 글에서 핀트를 벗어나 박하선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고영욱의 모습은 온라인상에서 큰 이슈가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하선은 가만히 있었는데 왜 그러냐", "칭찬만 하면 되지 왜 남을 까내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영욱은 과거 룰라 멤버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으나,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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