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이유진(31)이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7일 이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게시하면서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한다"라며 "10월 9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오는 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이유진은 "배우라는 이름으로 여러분 앞에 선 순간부터 지금까지, 참 많은 시간과 순간들을 지나온 것 같다"라며 "그 시간 동안 제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작품을 통해 만나고, 때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분들과 사랑하는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배우로서의 저를 좋아해 주시고 기다려주신 마음을 알기에, 제게도 참 소중한 소식이라 조심스럽지만 직접 전하고 싶었다"라며 "이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살아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유진의 결혼 소식은 앞서 지난 6일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동명이인 배우인 이유진(34)이 결혼을 발표한 후 전해진 것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름이 같은 두 사람의 동시기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유진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개소리', '을의 연애'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