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이승윤이 자연인에게 받은 산삼으로 아이를 얻게 된 일화를 털어놨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두 주역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해 김주하와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녹화에서 윤택과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를 진행하면서 겪은 일화들에 대해서 털어놨다.
특히 이승윤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다"라며 신혼 시절 한 자연인이 "이거 먹으면 바로 아이가 생긴다"라고 준 귀한 산삼을 선물로 받은 후 아이가 태어났다는 비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더해 윤택은 "산에 가면 약초를 많이 먹게 된다"라며 "먹다 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감기에 안 걸리더라"라고 얘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택은 "우리나라에 이렇게 자연인이 많나?"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고 나서 실제 산으로 들어간 이들이 있다면서 "'나는 자연인이다'가 어떻게 보면 교과서가 된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윤택은 "초창기의 자연인과 지금의 자연인은 조금 다르다, 지금은 스마트해졌다고 해야 하나"라고 말했고, 이승윤은 "주식 투자를 하는 자연인도 만났다, 아침 9시가 되자 컴퓨터로 주식 창을 확인했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한편 '나는 자연인이다'는 지난 2012년부터 방송 중인 프로그램으로 윤택과 이승윤이 가진 것 없어도 여유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자연인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