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왼쪽), 임세주(사진=333엔터테인먼트, 무빙픽쳐스컴퍼니)
두 사람은 2020년 3월 방송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해당 작품에서 유승호와 임세주는 각각 동백 역과 이슬비 역을 맡았다.
작품 출연을 계기로 가까워진 유승호와 임세주는 연기를 매개로 사랑을 키워가며 장기 연애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측근들에게만 열애 사실을 알린 채 조용히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교제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았으나, 오랜 기간 연애를 이어오면서 연예계 안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를 아는 이들이 조금씩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유승호의 반려견을 함께 산책시키고,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공개된 장소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호는 아역 배우 출신 스타다.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했고, 2002년 개봉한 영화 ‘집으로...’ 주연을 맡아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유승호는 드라마 ‘무사 백동수’,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영화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킬링시저’ 등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활동명을 내걸고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가 2014년 연기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배우 데뷔 이후에는 영화 ‘장수상회’, ‘왓칭’, 드라마 ‘별난가족’, ‘캐리어를 끄는 여자’, ‘우리 갑순이’,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국민 여러분!’,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