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2세 연상 가수 겸 배우 임세주와 6년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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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08일, AM 11:25

배우 임세주(왼쪽), 유승호 / 사진=뉴스1 DB, 임세주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유승호(33)와 가수 겸 배우 임세주(35)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8일 한 매체는 유승호와 임세주가지난 2020년 3월 방송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메모리스트' 출연 후 연기를 매개체로 사랑을 키워갔다.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교제 사실을 알리며 6년째 장기 연애를 이어왔다.

이와 관련, 유승호의 소속사 333 측 관계자는 뉴스1에 "현재 확인 중"이라고 짤막하게 입장을 전했다.

한편 유승호는 1993년 8월생으로 현재 만 33세다. 지난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 속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집으로', '마음이...', 드라마 '태왕사신기' '왕과 나' 등에 출연하면서 대세 아역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무사 백동수'를 통해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한 뒤 드라마 '보고싶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영화 '블라인드'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뛰어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았다.

임세주는 1991년 5월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지난 2011년 싱글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OST를 부르면서 이름을 알려가던 중,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했다. 연기 활동을 시작한 때부터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마더'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에 출연해 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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