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의견만 낸다"…'전현무계획4' 섭외 의혹 해명

연예

iMBC연예,

2026년 October 08일, PM 02:27

배우 이준의 남다른 여행 습관이 공개된다. 전현무와 곽튜브가 직접 경험한 이준의 ‘극악 미니멀리스트’ 면모를 폭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먹친구’ 이준이 울산의 맛집을 찾아 떠나는 ‘디스이즈 울산 로드’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울산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생 만두’ 맛집을 찾아 식사를 시작한다. 주문을 마친 뒤에는 전현무와 이준이 함께하고 있는 ‘디스이즈 현무로드’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곽튜브는 “어쩌다 두 분 조합이 이뤄졌냐? ‘현무로드’는 현무 픽일 텐데…”라며 이준이 합류하게 된 과정을 궁금해한다.

전현무는 자신이 직접 출연자를 섭외하는 것은 아니라며 “‘누가 좋겠다’ 정도로 의견만 낸다”고 설명한다. 이어 이준을 ‘현무로드’의 여행 친구, 이른바 ‘여친’으로 선택한 이유를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예전에 이적 형이 나한테 ‘사람과 관계 맺는 방식이 끈적끈적하지 않다’고 하더라. 이준도 그래 보였다”며 자신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이준에 대한 신뢰를 드러낸다.

여행 이야기로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1976년부터 이어져 온 화교 출신 사장님의 만두가 등장한다. 찐만두와 군만두를 맛본 이준은 “전 세계 어딜 가도 없을 맛”이라며 극찬한다.

곽튜브 역시 만두 맛에 감탄하며 “원래 순위를 안 매기는데 이건 1등”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하지만 맛있는 만두를 즐긴 것도 잠시, 다음 맛집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준을 향한 뜻밖의 폭로가 시작된다.

전현무와 곽튜브 모두 이준과 실제로 여행을 해본 경험이 있는 만큼, 그의 독특한 여행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것.

곽튜브는 “‘지구마블’로 일주일간 여행 갔을 때 배낭 하나만 들고 오더라. 여행 내내 똑같은 패딩만 입었다”고 폭로한다.

전현무도 가만있지 않았다. “‘현무로드’로 베트남 다낭에 갔을 때도 냉장고 바지를 하나로 4일을 버티더라”고 거들며 이준의 극강의 미니멀리즘을 증언한다.

예상치 못한 연이은 폭로에 이준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행에 필요한 짐을 최대한 줄이고 같은 옷을 반복해서 입는 이준의 독특한 여행 스타일이 두 사람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공개되면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전현무, 곽튜브, 이준이 함께하는 유쾌한 먹방과 이준을 둘러싼 거침없는 폭로전은 9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의 ‘극악 미니멀리스트’ 면모는 단순한 여행 습관을 넘어 전현무와 곽튜브가 그를 여행 친구로 선택한 이유와도 연결된다. 화려한 여행보다 필요한 것만 챙기는 이준의 성향과 전현무가 언급한 ‘끈적끈적하지 않은 관계 방식’이 맞물리면서 세 사람의 의외의 케미가 이번 울산 먹방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N·채널S ‘전현무계획4’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