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2' PD "시즌1 이후 많은 기업 관심…8구단 창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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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08일, PM 03:22

배구여제 김연경과 양효진 해설위원, 세븐틴 부승관을 비롯한 연출진들이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인감독 김연경2'은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의 처절하고 뜨거운 창단 도전기로 오는 11일 첫 방송 한다. 2025.10.8 © 뉴스1 김진환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진이 시즌 1 방송 이후 8구단 창단 가능성을 엿봤다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즌 2를 제작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 새로운 구단주를 찾을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권락희 PD는 "사실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시즌 1을 마친 직후부터 지금까지 꽤나 많은 기업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라며 "그걸 보고 8구단 창단이 가능성이 없는 일은 아니구나 깨달아서,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싶어 '배수의 진'을 쳤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재우 PD는 "우리도 사실 시즌 2를 준비하면서 '어떤 모습을 새롭게 보여드려야 할까' 싶어 막막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감독님의 마음으로 공격적으로 나가봐도 될 것 같다 싶었다"라며 "기대감을 갖고 바라봐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의 처절하고 뜨거운 창단 도전기다. 시즌 1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원더독스가 김연경 감독의 지휘 아래 더욱 성장해 프로 제8구단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을지, 프로구단 창단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구단주'를 찾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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