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관 "입대 앞두고 '김연경2' 전 일정 참여…후임 생각도 안 해"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8일, PM 03:42

세븐틴 부승관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인감독 김연경2'은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의 처절하고 뜨거운 창단 도전기로 오는 11일 첫 방송 한다. 2025.10.8 © 뉴스1 김진환 기자
입대를 앞둔 그룹 세븐틴 부승관이 '신인감독 김연경2' 촬영 전 일정에 참여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발표회에서 부승관은 입대를 앞두고 아쉬움은 없는지, 후임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부승관은 "시즌 1이 끝나고 회식할 때부터 시즌 2를 염원하고 내 자리에 대한 압박을 드렸다, '신인감독 김연경2'에 참여하지 못하고 입대했으면 너무 아쉬웠을 것 같은데 다행히 촬영하고 갈 수 있게 됐다,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시즌 1 때는 스케줄 때문에 몇 번 촬영에서 빠졌는데, 이번엔 어떻게든 스케줄을 빼서 다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녹화 날 말고도 PD님과 만나기도 한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점점 커진다"라며 "그래서 후임은 생각도 안 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 사이에 시즌 3이 제작된다면 배구에 대한 애정과 지식 등을 테스트하는 '매니저 트라이아웃'을 하고 싶다, 휴가를 나와서 (심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락희 PD는 "진심을 말하면 부승관이 매니저 트라이아웃을 한다고 했는데 난 (생각 중인) 후보조차 없다"라고 해 홍보팀장 부승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말을 들은 김연경은 "트라이아웃 없이 다른 사람을 뽑는 건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우 PD는 "우리가 촬영하면서 본 부승관 홍보팀장은 대체 불가다, 이런 매니저는 다시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의 처절하고 뜨거운 창단 도전기다. 시즌 1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원더독스가 김연경 감독의 지휘 아래 더욱 성장해 프로 제8구단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을지, 프로구단 창단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구단주'를 찾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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