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부산국제영화제 유튜브 중계 영상 갈무리)
군 복무 중인 배우 이재욱이 부산국제영화제에 깜짝 등장했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스크린 초청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오픈토크가 열려 김다민 감독, 한준희 감독, 김민하, 최현욱이 참석했다.
이날 최현욱은 끝인사를 하다, "이재욱이 휴가로 여기에 왔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재욱은 지난 5월 현역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이날 관객석에 있던 이재욱은 무대에 올라와 깜짝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라며 "오늘 아쉬운 마음이 큰데 작품이 재밌다고 하니까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꿀알바'는 우리 삶과 닮아 있는 얘기라 공감 많이 할 것 같고 너무 좋은 작품으로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오는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