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배우 이재욱이 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넷플릭스 오리지널 '꿀알바' 오픈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최현욱은 끝인사를 하던 중 ‘꿀알바’에서 혁준 역을 맡은 이재욱을 언급하며 “(군 복무 중) 휴가로 여기에 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욱은 지난 5월 현역 입대해 ‘꿀알바’ 관련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휴가 중에 부국제를 찾아 관객석에서 ‘꿀알바’ 오픈 토크를 관람했다.
이후 이재욱은 무대에 올라 “지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이어 “오늘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면서도 “작품이 재밌으니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꿀알바’는 우리 삶과 닮아 있는 얘기라서 공감을 많이 해주실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의 극본을 쓰고,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로 주목받은 김다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D.P.’와 ‘약한영웅’ 등을 통해 탄탄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한준희 기획 총괄이 작품의 기획을 맡았다. 이재욱,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