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남편 도경완 자존감 높은데…나 만나서 짠할 때 있어"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8일, PM 04:48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에 대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데 자신을 만나서 짠할 때가 있다"고 털어놓는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 도경완은 5년 8개월 만에 KBS 방송에 복귀한다며 '자축 파티'를 준비했다.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의 취향에 맞춘 요리를 준비한 뒤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윤정은 "(남편은) 자존감이 굉장히 높은 사람이다, 그런데 나를 만나서…괜히 짠할 때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두 사람은 짧은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된 사연도 꺼냈다. 도경완은 당시 여러 이유로 힘들어했던 장윤정을 떠올리며 "내게 SOS처럼 느껴졌다"라고 표현했다. 모두의 눈시울을 붉힌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솔직한 이야기는 '편스토랑'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 도경완은 김은희 작가와 결혼한 장항준, 이효리와 결혼한 이상순과 함께 연예계 3대 와카남(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었다면서 "장항준 감독님, 이상순 씨는 와카남 탈락이다, 진정한 와카남은 나만 남았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도경완은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21년 퇴사했다. 가수 장윤정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다.

도경완이 출연하는 '편스토랑'은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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