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니무' 윤성원 PD 만나 유튜브 '빵 뜬' 존박…"제작진이 중요하구나 깨달아"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8일, PM 05:43

유튜브 채널 '이은지'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이은지' 영상 갈무리

가수 존박이 솔파스튜디오 대표 윤성원 PD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는 '유튜브 하더니 래퍼가 되어 돌아온 존박|[길연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이은지가 길거리를 다니며 사람들에게 존박에 대한 궁금증을 먼저 알아낸 다음 존박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이날 이은지가 존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존이냐 박이냐'의 콘텐츠에 관련해 "존박이랑 걸그룹이 잘 어울리더라, 걸그룹 커버를 어떻게 생각했냐"며 묻자, 그는 "(제작진이)시켰다"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

존박은 "지금은 이제 유명해지셨다, 윤성원 PD라고 그분이 '우리가 기우제라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 핫한 여자 아이돌 노래를 커버하고 막상 그들은 안 나온다, 나중에 채널이 커지면 그때는 컬래버도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썰렁한 콘텐츠로 제작해 보려고 한다'고 해서 처음 제안했던 게 에스파의 '슈퍼노바'였다 "라며 걸그룹 커버 콘텐츠 제작기를 설명했다.

이어 존박은 "찍었는데 반응이 괜찮았다"라며 "이래서 '이만큼 제작진이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정말 일찍 깨달았고 일찍 제 몸을 맡겼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존박은 "'알몸 노출만 아니면 난 다 하겠다'고 해서 콘텐츠 초반 보면 약간 미친 것들 많다, 그걸 했기 때문에 지금의 이 (채널이 있다)"라며 회상했다. 이에 이은지는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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