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감량' 황정음 "드라마 때문에 미친 듯이 살 뺐는데…'훈남정음' 잘 안돼"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8일, PM 05:59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출산 이후 드라마 복귀를 위해 30㎏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반자동 다이어트 시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다이어트를 위해 효소 찜질 가게에 방문했다.

황정음은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다이어트하러 왔다, 51.7㎏까지 뺄 거다"라며 "지금 54㎏인데, 57㎏이었을 때는 너무 불편하고 건강하지 못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후 찜질방에서 만난 한 시민이 "다리가 안 좋아서 찜질하러 방문했다"라고 하자, 황정음은 "저도 등이 안 좋다, 아기 낳을 때 허리 골반이 (틀어져서)"라며 "자연분만이었는데 첫째 왕식이가 4.18㎏으로 나왔다, 그때 저는 80㎏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황정음은 "아기 낳고 5㎏밖에 안 빠지더라, 드라마 '훈남정음' 때문에 미친 듯이 빼서 5개월 동안 30㎏감량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5개월 동안 마사지를 매일 받았는데 두 시간 반 동안 울면서 받았다"라며 "그랬더니 원장님이 일이 있다는 거에 감사하라고 하더라, 그 한마디에 울음이 딱 그쳤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그러면서도 "근데 '훈남정음'이 잘 안됐다, 그래서 너무 속상했던 기억이 있다"라며 "그 작품 하나에 사활을 걸었는데"라고 털어놨다.

goun030110@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