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조현아가 회사 단체 채팅방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해 웃음을 샀다.
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엑디즈) 멤버들이 등장,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조현아가 "가장 좋아하는 멤버 한 명씩 말해 달라"라고 했다. 오드가 "없어도 돼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니, 다 좋아서 고를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현아가 "단체 채팅방은 있어?"라면서 "(다섯 멤버인데) 4명 단체방이 있나?"라고 물었다. 혼자 01년생으로 1살 많은 정수가 "설마 나 빼고 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드가 "보컬끼리 하는 방은 있는데"라고 하더니 "02년생 방 있지 않았나?"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정수가 "잠깐! 너희 진짜 나 빼고 있어?"라며 배신감(?)을 느껴 폭소를 안겼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이를 지켜보던 조현아가 배꼽을 잡았다. 그가 정수 옆에 앉아 있던 가온을 향해 "아니, 가온이 등을 많이 돌리네~"라고 농을 던졌다. 결국 오드가 "있긴 하다. 근데 많이 파묻혀 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조현아가 그럴 수 있다며 공감했다. 특히 "나도 모든 방에 내가 없어"라고 깜짝 고백했다. "(어반자카파가) 3명인데 그러냐?"라는 놀란 반응이 나왔다. 이에 조현아가 "아무도 초대 안 해줘"라면서 "회사 단체 채팅방에, 내가 회사 대표인데, 나 빼고 방이 있더라"라고 전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