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엑디즈 정수가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었다고 털어놨다.
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엑디즈) 멤버들이 등장,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조현아가 보컬, 키보드, 기타, 베이스 등 각자 파트를 물었다. 그러면서 오드를 향해 "신스가 아무래도 제일 편하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드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편하게 하고 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샀다.
이 가운데 조현아가 정수에게 "키보드는 언제부터 쳤던 거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정수가 "7살 때부터 피아노 학원 다니다가 회사에 (연습생으로) 입사하고 나서 밴드 팀이 결성되려고 준비할 때 다시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이를 듣자마자 조현아가 "약간 아이돌 준비했었구나?"라고 물었다. 정수가 "맞다. 아이돌 준비하다가 (엑디즈로 데뷔했다)"라고 답했다. "마음에 들어?"라는 질문이 이어졌다. 정수가 "아, 그럼요. 너무너무 행복하죠"라고 했지만, 로봇(?) 같은 대답이 폭소를 자아냈다. 조현아가 "방금 뭐야? 진짜 이상했어"라며 웃었다. 정수가 "진짜로 행복하다,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