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밤' 정수 "저스틴 비버 스타일 좋은데…팬들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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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08일, PM 08:00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정수가 음악부터 스타일까지 모두 저스틴 비버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엑디즈) 멤버들이 등장,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조현아가 "최근 자주 듣는 음악은?"이라며 궁금해했다. 정수가 미리 써낸 답은 '어반자카파'였다고. 그가 "아, 너무 방송용으로 썼나?"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샀다. 조현아가 "봤어. 어반자카파 썼더라고"라며 폭소했다. 정수가 "왜냐면 어반자카파 노래는 학생 때 연습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조현아가 "평소 음악 취향은 어떠냐?"라고 했다. 정수가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언급했다. "평소 저스틴 비버 좋아하고"라는 말에 조현아가 "아~ 꾸미는 것도 좋아해?"라고 물었다. 정수가 "스트릿 하게 입는 걸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특히 정수가 "그래서 팬들이 뭐라고 한다, 나한테. 난 이렇게 단정한 게 잘 어울리는데 자꾸 스트릿으로 입으려고 하니까"라면서 "내 추구미랑 잘 어울리는 게 다르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조현아가 "그럴 수 있지. 나도 '줄게' 때 (그랬어)"라며 씁쓸해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공연에 관한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조현아가 "제일 좋아하는 나라 있어?"라고 묻자마자, "한국, 대한민국"이라는 대답이 나왔다. 이에 조현아가 "2위는? 여기서 공연할 때 '공연 시스템이 되게 재미있네? 깔끔하네?' 한 곳은?"이라고 물어봤다. 엑디즈가 "공연 시스템이 좋았던 곳은 일본"이라고 답했다. 기억에 남는 페스티벌에 대해서는 "롤라팔루자"라며 "많이 떨렸고 긴장했는데, 무대에서 내려왔을 때 진짜 짜릿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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