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니네 산지직송3' 캡처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이하 '산지직송3')에서는 여수로 다시 떠난 사 남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로 배우 정상훈이 함께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 여수로 달려온 강유석이 염정아를 위한 깜짝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촬영일 전날 염정아의 생일이라 케이크와 꽃다발을 준비했던 것. 그러나 강유석이 손목에 붕대를 감은 채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3' 캡처
염정아는 생일 케이크에 감동한 것도 잠시, "이것보다도 네 팔이 더 걱정이다"라며 강유석의 팔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강유석은 촬영 중 손목 부상이 있었다며 "인대가 아니라 일은 해도 된다고 하셨다, 괜찮다, 한손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이 긴급회의를 소집한 끝에 강유석은 조업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그러자 강유석의 주도로 사 남매가 제작진을 속이기 위해 가짜 깁스를 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제작진이 미리 눈치를 챈 것으로 드러나 강유석의 깜짝 카메라는 실패로 돌아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언니네 산지직송3'은 새로운 사 남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제철 밥상을 차리며 극강의 케미를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