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지, 넷째 육아까지 상상? ‘과속 플러팅’에 24기 현숙 침울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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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8일, PM 10:36

미스터 차의 ‘반말 플러팅’에 26기 영자가 ‘침묵 모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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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밤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데이트에 들어가는 ‘경력직’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미스터 지는 24기 현숙과 식당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24기 현숙 님이) 아이 넷을 낳고 싶다고 했었는데, 산술적으로 생각해보니까 (우리가 넷째를 낳을 때 즈음엔 제 나이가) 50세가 된다”며 웃는다.

24기 현숙은 결혼과 육아까지 한 듯한 그의 발언에 어색한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미스터 지는 “50세가 돼서도 막내를 안으려면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며 급발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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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스터 지는 평소 쌈채소를 즐겨 먹지 않는다는 24기 현숙의 말에 “현숙 님이랑 캠핑이나 어디 놀러 가서 고기 구워 먹을 때는 쌈채소가 많이 없어도 되겠다”며 ‘사계 민박’ 이후의 데이트까지 상상한다. 24기 현숙은 갈수록 침울한 표정을 짓는다고.

한편, 26기 영자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에 나선 미스터 차는 한층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는 26기 영자에게 “우리 이제 말 놓을까요?”라고 먼저 반말을 하자고 제안한다. 26기 영자는 순간 당황하더니 “그럼 먼저 말을 놓으셔라”고 화답한다.

미스터 차가 “그래, 영자야”라고 다정히 부르자, 26기 영자는 “근데 저는 (존댓말을) 섞어서 쓰겠다”고 하더니 입을 꾹 닫아 서먹한 기류가 형성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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