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가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을 만난 것에 대해 질투심을 드러냈다.
지난 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남편 진화가 판빙빙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아직도 나를 화나게 하는 전남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틀 전 전남편에게 연락이 왔다, 이번 주 자기 보기 힘들 거라고 (해서) 콧방귀를 뀌었다"라며 "또 연락이 왔다, 자기 부산이라고 (해서) 콧방귀를 또 뀌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화가) 여자랑 있다고 연락이 왔다, 또 콧방귀를 뀌었다"라며 "판빙빙 배우 보러 부산 간 것이었다, 나보다 예쁘냐는 물음에 아직도 답변이 없다, 진화 씨가 나에게 콧방귀를 뀐다, 서울 오기만 해봐라"라고 질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진화가 판빙빙을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함소원은 진화와 나눈 메시지 내용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지만 2022년 이혼을 발표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이혼 후에도 진화와 연락과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