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션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지누션 션이 아내인 배우 정혜영과 결혼 22주년을 맞아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션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혜영과의 웨딩 사진을 게시하면서 "사랑하는 혜영이에게, 결혼 22주년 축하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너하고 함께한 우리의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라며 "너한테 프러포즈할 때 앞으로 너의 행복을 책임져 주겠다는 마음이었는데, 너하고 결혼할 때 너를 매일 더 사랑하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오늘 그 약속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보니 더욱 네가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욱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라고 정혜영에게 애정의 마음을 보냈다.
션은 "혜영이 너는 22년 동안 원석이었던 나를 조금씩 깎아서 보석으로 만들어주고 있어"라며 "너로 하여금 나는 매일 조금씩 더 빛날 수 있는 것 같아, 고마워 내 옆에 항상 있어 줘서"라고 덧붙이기도.
그러면서 션은 "축하해 우리의 결혼 22주년, 사랑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너무나 귀한 선물 혜영, 너를 처음 만나서 첫눈에 반한 그날의 그 마음으로, 너에게 프러포즈 할 때 떨렸던 그 마음으로, 너와 하나가 된 우리의 행복한 결혼식 날의 설레는 그 마음으로,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시는 십자가 사랑의 그 마음으로 더욱 너를 아끼고 사랑할게"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10월 8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션은 평소에도 애처가로 유명하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