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아티스트컴퍼니(321820)의 사내이사직을 중도 사임했다.
9일 뉴스1 확인 결과, 정우성은 지난 2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사내이사직에서 중도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2027년 3월 28일까지였지만, 약 6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이사직에서 사임했다.
다만 정우성의 지분에는 변동이 없다. 정우성은 현재 아티스트컴퍼니 주식 171만 4108주를 보유 중이며, 지분율은 10.99%다. 최대 주주인 이정재는 422만 5882주(27.10%)를 가지고 있다.
정우성의 이사직 사임과 관련해 구체적인 배경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사직을 사임했지만 여전히 정우성은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로 명시돼 있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2016년 이정재와 아티스트컴퍼니를 공동 설립하면서 동업 관계를 이어왔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당초 배우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오다 영화와 드라마 제작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현재 아티스트컴퍼니에는 이정재, 정우성, 염정아, 김종수, 배성우, 박훈, 박해진, 김준한, 임지연, 차래형, 김혜윤, 박세완, 조이현, 피오, 도영서 등이 소속돼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