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결혼’ 16기 상철 “실제 첫날 밤이었다면 볼장 다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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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9일, AM 11:50

최정현, 정민현의 아이스크림 간접 키스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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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방송될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3회에서는 강정환-정유진, 최정현-정민현, 두 계약부부가 첫날 밤을 보낸 후 함께 맞이한 아침, 그리고 서로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결혼 2일 차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정환과 유진은 한국에서 걸려 온 전화로 이른 아침을 맞는다. 유진의 통화 소리에 잠에서 깬 정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첫 동침에도 편하게 잤다고 밝히며 “실제 첫날 밤이었다면 뭐 볼장 다 보겠죠”라는 속마음을 전한다.

유진은 함께 간 마트에서 혼자 앞서 걸어가는 정환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다. 유진은 속도를 맞추기 위해 팔짱을 낄 수도 있지만 아직은 어색하다면서도 “마음이 열리고 내 사람이 되면 키링이 된다. 옆에 딱 붙어 있는다”라고 연애 스타일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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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과 민현은 같은 방에서 보낸 첫날 밤에 대해 다른 소감을 전한다. 정현은 “카메라가 없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민현과 내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마음을 토로한다. 반면 정현의 코골이로 잠이 들지 못했던 민현은 남편에 대해 “약간 좀 얄미웠다”라고 말한다.

이후 함께 장을 보러 나선 두 사람은 척척 맞아떨어지는 의견으로 남다른 호흡을 자랑한다. 장보기를 끝내고 신혼집으로 이동하던 중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으로 자연스럽게 간접 키스를 나눈다. 두 사람의 모습에 안정환-효연-이채영도 설렘 가득한 반응을 쏟아낸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Joy,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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