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결국 눈물 쏟았다…‘해투’ 결승전서 돌발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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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9일, PM 02:18

‘최고령 합창단’ 꽃메청춘합창단이 감동적인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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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방송되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 11회에서는 총 12팀의 합격 팀 중 최후의 우승팀을 가릴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이 개최된다.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 MC로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포레스텔라 고우림, 강형호가 출격한다.

이날 장항준이 ‘최고령 합창단’ 꽃메청춘합창단의 무대를 보던 중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아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그동안 장항준은 방송 도중 눈물을 보인 적이 없었기 때문. 장항준은 “제가 원래 냉혈한이다. 이렇게 울 줄은 몰랐다”라며 끝까지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다.

이어 리센느 원이, 미나미는 물론 포레스텔라의 고우림, 강형호까지 눈물바다로 물든다. 원이는 “사실 노래 부르시기 전부터 울고 있었다. 할머님들의 인생은 지금부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극찬한다. 고우림은 “저도 잘 안 울어서 ‘피도 눈물도 없는 놈’이라는 소리를 듣는데, 안 울 수가 없는 무대였다”라고 고백한다. 10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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