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엠블랙 활동 때 기절하고 실려 가기도…5개 스케줄 동시 소화”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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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9일, PM 02:13

이준이 형편이 어려웠던 과거를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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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5회에서는 ‘울산의 강남’에서 ‘집배원 맛집’ 발굴에 나선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이준의 먹트립이 공개된다.

이날 곽튜브가 “고등학교 때 미국 가서 영화 ‘닌자 어쌔신’ 찍지 않았냐”고 하자, 이준이 “한예종 무용과를 자퇴하고 오디션을 봤다”고 답한다. 그러자 ‘디스이즈 현무로드’를 통해 이준과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전현무는 “현지인들이 이준을 배우로 알아보더라”고 증언한다.

이준은 과거 아이돌 엠블랙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거의 기절하면서 촬영하고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고 밝힌다. 동시에 5개의 스케줄을 소화했다는 것. 곽튜브는 “그럼 돈을 좀 벌었겠네?”라고 묻고, 이준은 “그때 집 형편이 어려워서 내가 번 돈이 다 빠져나갔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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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김무열, 오정세 씨를 미워한다던데?”라고 기습 질문한다. 이준은 “내가 췄던 ‘캐치캐치’ 댄스가 대박 터지고 광고가 엄청 들어왔는데…”라며 두 사람을 미워하는(?) ‘찐’ 이유를 고백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내가 했던 광고를 강미나 씨가 찍었다. 그래도 난 O.K”라며 쿨한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곽튜브는 “미나 씨가 훨씬 상큼하더라”고 돌직구를 던진다고.

또한, 이준은 자신만의 뚜렷하고 쿨한 결혼관을 밝힌다. 급기야 그는 ‘유부남’ 곽튜브를 향해 “너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대환장 조언을 해 폭소를 안긴다. 9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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