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사진제공=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출근 첫날부터 대파란을 일으킨다.
9일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1회 방송을 앞두고 구서대학교병원의 의사들에게 반기를 든 계수정(김지원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누아르다.
김지원은 극 중 '수술방의 미친 계'라 불리며 오직 수술에만 집착하는 용병 의사 계수정 역을 연기한다. 그녀는 신의 경지에 이른 수술 실력 하나로 구서대학교병원의 부정부패를 뒤엎는 '메디컬 다크히어로'로 활약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 계수정은 콘퍼런스장을 가득 채운 의사들 틈에서 한껏 삐딱한 자세로 정면을 노려보며 범상치 않은 기개를 보여주고 있다. 뒤이어 수백 명의 의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돌연 단상 위로 올라선 계수정의 모습이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계수정은 자신을 향한 따가운 시선은 아랑곳 않고, 오직 환자의 차트에 온 신경을 쏟는다. 이어 병원장의 설명에 사정없이 허점을 파고들며 조목조목 반박하는 계수정과 그녀에게 격분하는 병원장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돼 긴장감과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과연 첫 출근부터 병원장을 쥐고 흔든 용병 의사 계수정의 병원 생활은 무사할지, 하얀 마피아들의 세계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킬 계수정의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닥터X' 제작진은 "9일 방송될 첫 화부터 계수정의 파격적인 행보가 휘몰아칠 예정이다"라며 "첫 출근부터 구서대학교병원의 병원장에게 반기를 든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의 파란만장한 의사 업무가 어떻게 그려질지, 그녀가 일으킬 대격변의 시작을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X'는 지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방송된 일본 드라마 '닥터-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한다.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