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 여드름 흉터 '귤껍질 피부' 고민 토로…"SNS 보고 관리했는데"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9일, PM 04:06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클릭비 오종혁이 오랜 시간 피부 여드름과 흉터로 괴로워했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에서는 오정혁이 출연해 소위 '귤껍질 피부'라는 자신의 피부 고민에 대해 털어놓는다.

최근 녹화에서 오정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정보를 맹신하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 철학을 고수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믿음이 오히려 피부를 갉아 먹고 있었다는 사실에 2MC와 터치 마스터 군단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여드름 흉터를 가리기 위한 두꺼운 메이크업과 잘못된 클렌징 방법과 같은 습관들이 여드름 악순환을 부추기고 있는 요인으로 지적되면서 오종혁의 일상 속 문제점이 드러났다.

오종혁의 피부 건강 회복을 위해 설루션에 나선 이종훈 터치 마스터는 '얼굴도 마음도 흉지게 하는 여드름'을 문제로 짚어냈다. 이어 그는 염증이 얼마나 깊고 오래 머물렀는지에 따라 흉터의 깊이가 달라지며, 진피층까지 침범한 염증은 피부 기둥 역할을 하는 콜라젠과 엘라스틴을 무너뜨려 흉터를 남긴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종훈 터치 마스터는 오종혁의 피부 건강을 되살리기 위해 '피부 건강 맞춤 2단계 설루션'을 진행했다. 약 8주간 진행된 설루션과 함께 홈케어를 꾸준히 이어가며 일상 속 습관들을 고치려 노력한 오종혁은 아이돌 같은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해 기대감이 커진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2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클릭비는 11년 만에 다시 뭉쳐 완전체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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