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게스트로 곽진언, 정승제, 이진아,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출연한다.
이날 수학 일타 강사 정승제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첫 출연에 평소답지 않은 긴장감을 드러낸다. 그는 “여기가 입시설명회였으면 하나도 안 떨렸을 텐데”라며 너스레를 떤다.
정승제는 최근 발표한 신곡 ‘언제쯤 사랑할 수 있을까’를 소개하며 곧 50세를 앞둔 솔직한 심경도 전한다. 그는 “2012년 이후로 누구를 만나본 적이 없다”라고 한 후, 성시경과 싱글 라이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정승제의 반전 이력도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가수 오디션에 도전해 최종 단계까지 진출했던 사실을 밝히며 “성시경 후배가 될 뻔했다”고 말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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