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채널S '전현무계획4' 캡처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캡처
9일 오후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가수 겸 배우 이준이 '먹친구'로 함께해 울산의 맛을 찾아 나섰다.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한 이준은 아이돌 데뷔 전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 것뿐 아니라 연기와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준은 "아이돌 할 때 사실 거의 기절하면서 촬영하고, 실려 가고 그랬다"며 바쁜 활동으로 고생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룹 활동을 비롯해 예능, 드라마, MC, 영화까지 병행하며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했다고. 이준은 "사이코패스 연기를 하다가 갑자기 음악방송 MC를 했다, 이후 '우결' 찍고 끝나면 춤 연습까지 갔다"라며 "혼자 못 걸었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처럼 바쁜 활동으로 상당한 수입을 올렸을 것이라는 추측에 이준은 "당시에는 집이 어려워서 다 빠져나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절약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無근본 리얼 먹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