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밤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44년 만에 강릉을 다시 찾은 서장훈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서장훈이 평소와 180도 다른 ‘소년 장훈’으로 변신한다. 8살 때 여행했던 경포대를 무려 44년 만에 다시 찾은 것. 그를 위해 비서진은 특별한 강릉 미니 투어를 준비한다.
오랜만의 여행에 한껏 설렌 서장훈은 순수한 미소를 드러내며 강릉 곳곳을 만끽한다. 무뚝뚝한 평소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여행에 푹 빠진 그의 모습에 비서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한편, 완벽주의자 이서진이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당황한 이서진은 “그건 내 실수야”라며 자기 과실을 인정한다. 평소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온 이서진마저 진땀 흘리게 한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서진과 서장훈의 쌍둥이 케미가 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화법을 지켜보며 마치 자신을 보는 듯 ‘거울 치료’를 경험한다. 서장훈은 “이서진보다는 내가 더 따뜻하다”라고 어필해 폭소를 안긴다.
두 사람은 ‘갱년기’라는 뜻밖의 공통점도 발견한다. 서장훈이 “혼자 있으면 센치해진다”라고 하자, 이서진이 “그게 갱년기야”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인다.
서장훈과 이서진의 ‘부자 대결’도 눈길을 끈다.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는 통 크게 베푼다는 서장훈은 “천만 원 이상 회식도 OK”라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오늘(9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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