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이서진, 서장훈 화장실 걱정에 "그 정도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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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09일, PM 11:42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비서진' 이서진이 서장훈 매니저에게 전해 들은 주의 사항에 헛웃음을 터뜨렸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서장훈이 'my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서장훈의 강릉 일정에 동행하게 된 이서진과 김광규가 매니저의 세심한 인수인계에 당황했다. 매니저는 "비상사태는 화장실 찾으실 때"라며 깨끗한 화장실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평소 위생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진 서장훈은 화장실 문제에서 취약하다고. 깨끗한 화장실이 아니면 이용을 꺼리는 탓에 고속도로 휴게소도 잘 이용하지 않는다고 전해졌다.

매니저의 설명을 들은 이서진은 "그 정도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매니저는 서장훈이 촬영 중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 점과 큰 키 때문에 나뭇가지를 조심해야 한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특히 "기분이 다운될 때 귀여운 강아지나 아기 영상을 보여주세요"라는 매니저의 부탁에 이서진이 "미친놈!"이라고 헛웃음을 터뜨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기존의 단순 수발과 매니저 역할에서 더 나아간 '고품격 밀착 케어'를 선보이며 '진짜 비서'로 변신, 스타들의 민낯을 엿보는 밀착 수발 로드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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