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건강의 적신호, 시작은 작은 균열이었다? 그저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다고 방치했던 문제들이 점점 전신 건강을 위협하는 큰 문제가 된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게 중요하듯 아픈 곳에만 집중하지 말고, 내 몸을 지탱해 주는 몸속 지지체를 지켜내는 것이 노화를 막는 첫걸음이다.
- 줄어드는 탄력은 건강 이상의 시그널
나이가 들면 우리 몸에서 많은 것이 줄어들고 부족해진다. 탄력도 떨어지고 근력도 부족하기 마련. 가장 큰 문제는 우리 몸 속 지지체의 탄력이 부족해지는 것. 내 몸을 떠받치고 있는 근본에 균열이 생기면서 여러 질환을 유발하게 되된다.
특히 우리 몸의 탄력 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 중 하나 콜라겐은 20대부터 지속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한다. 이런 콜라겐 부족은 그냥 어쩔 수 없는 노화 증상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콜라겐이 부족할 경우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그 영향으로 여러 중증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만성 염증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콜라겐 부족을 들 수 있다. 이는 몸속 콜라겐이 부족하거나 파괴되는 경우 방광염이나 치주염 같은 염증 질환이 생길 확률도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 피부 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콜라겐 부족을 가장 빠르게 감지할 수 있는 건 피부의 변화다. 주름이 늘어났다면 피부 속 콜라겐이 부족하다는 의미. 이는 전신 건강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동안 미모를 자랑했던 배세연 씨(53세)는 늘어난 주름을 방치한 이후 급격히 건강이 나빠졌다. 스트레스를 부르는 원형 탈모와 기관지염, 위염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시작된 것. 건강 검진을 통해 확인한 전신 질환의 원인은 전신 탄력의 저하였다. 뒤늦게 근력을 키우고 식습관을 개선하며 건강이 회복되었지만, 적지 않은 시간 고통을 겪어야 했다.
배세연 씨처럼 콜라겐 부족을 위험 신호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한 연구에서 3,200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이마 주름이 깊고 많을수록 심혈관 질환 사망 확률이 10배가량 높았다고 한다. 또한, 피부 각질이 늘어나는 것 역시 콜라겐 부족 때문일 수 있는데 이를 방치하면 갈라져 피가 나고 감염의 위험도 커져 염증 질환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 전신 탄력을 지켜주는 GPH 콜라겐
나이가 들면 점점 줄어드는 콜라겐, 하지만 우리 몸을 구성하고 지탱하는 데 꼭 필요한 콜라겐. 과연 어떻게 채워야 할까? 방광염과 치주염 등 염증 질환이 한꺼번에 찾아와 외출조차 못 했다는 이정은 씨(59세). 그녀는 급격한 피부노화까지 겪으면서 사람 만나는 걸 두려워했다는데. 치료에 집중하며 균형 잡힌 식사를 하려고 노력했다는 그녀. 이후 피부 건강까지 나빠지며 힘든 시간을 보낸 그녀가 동생의 권유로 꼭 챙겨 먹는다는 것. 바로 GPH 콜라겐이다.
우리 몸속 진피층의 콜라겐은 글라이신과 프롤린 그리고 하이드록시프롤린이라는 세 가지 아미노산이 G-P-H 순서로 단단하게 결합한 구조를 띠고 있다. 그와 동일한 구조인 GPH 콜라겐은 콜라겐 생성 공장인 섬유아세포의 증가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데. 피부 두께와 진피의 치밀도를 높여줄 수 있는 GPH 콜라겐을 꾸준히 먹으며 보습도 충분히 하고 피부 건강과 혈관 건강을 꾸준히 관리했다는 정은 씨. 다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는데.
MBC 다큐프라임 ‘전신 노화의 방어선, 몸속 지지체를 지켜라’에서는 전신 탄력이 무너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몸속 지지체를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하면 전신 노화를 예방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오는 11일 오전 7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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