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E채널
1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9회에서는 중국 연길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백두산 천지 투어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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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다음 날 예정된 백두산 천지 투어를 앞두고 날씨를 확인한다. 김준호는 "내일 비가 올 확률이 35%나 된다"며 걱정에 잠기고, 김대희는 "누가 '덕'을 가식으로 쌓았는지 범인을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앞서 멤버들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는 곳이 백두산 천지"라며 여행 전까지 '덕 쌓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에 홍인규는 "저는 헌혈을 하고 왔다"고 밝힌다. 그러나 김준호는 "넌 진심이 아니라 방송용(?)으로 한 것 같은데? 헌혈한 날짜가 언제냐?"며 의심한다. 억울해진 홍인규는 헌혈 과정을 설명하고 인증 사진까지 공개한다.
유세윤은 "저는 우리 스태프들 안마를 해줬다"고 말하고, 김준호는 "동민이는 평소에 스태프들 짐도 잘 들어준다, 그런데 예쁜 여자들 위주로"라고 장동민을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준호는 1996년 SBS 공채 개그맨, 1999년 KBS 14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1박 2일'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7월 동료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했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