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홍인규 헌혈 진정성 의심…"진심 아닌 방송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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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10일, A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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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백두산 천지 관광을 앞두고 선행을 실천한 동료들의 진정성을 의심한다.

1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9회에서는 중국 연길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백두산 천지 투어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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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연길의 유명한 냉면 맛집을 멤버들에게 소개한다. 그는 "여기가 '세계 냉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고 설명한다. 멤버들은 메밀냉면과 함피나무 꿀을 뿌린 꿔바로우를 맛보며 식사를 즐긴다.

식사 후에는 다음 날 예정된 백두산 천지 투어를 앞두고 날씨를 확인한다. 김준호는 "내일 비가 올 확률이 35%나 된다"며 걱정에 잠기고, 김대희는 "누가 '덕'을 가식으로 쌓았는지 범인을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앞서 멤버들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는 곳이 백두산 천지"라며 여행 전까지 '덕 쌓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에 홍인규는 "저는 헌혈을 하고 왔다"고 밝힌다. 그러나 김준호는 "넌 진심이 아니라 방송용(?)으로 한 것 같은데? 헌혈한 날짜가 언제냐?"며 의심한다. 억울해진 홍인규는 헌혈 과정을 설명하고 인증 사진까지 공개한다.

유세윤은 "저는 우리 스태프들 안마를 해줬다"고 말하고, 김준호는 "동민이는 평소에 스태프들 짐도 잘 들어준다, 그런데 예쁜 여자들 위주로"라고 장동민을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준호는 1996년 SBS 공채 개그맨, 1999년 KBS 14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1박 2일'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7월 동료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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